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5년 4월 29일 화요일
내 아이들아, 진심 어린 기도와 참사랑 그리고 기쁨으로 증언하라고 간청한다.
사랑의 어머니가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를 통해 2025년 4월 27일 기도 중에 전한 메시지.
내 소중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아, 오늘 너희와 함께 걸었고 너희와 함께 머물며 온 세상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자비를 간구하며 기도를 드렸다.
내 아이들아, 진심 어린 기도와 참사랑 그리고 기쁨으로 증언하라고 간청한다.
얘들아, 나의 부름에 귀 기울여라. 악의 길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가고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성심을 믿도록 돌아가거라.
아이들아, 나는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, 아들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, 그리고 사랑의 영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한다. 아멘.
내 아이들아, 나의 덮개 아래 머물고 함께 하느님 성교회를 위해 기도하자!
키스한다, 안녕, 내 아이들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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